북한군이 지난달 16일부터 원산 근해에서 대규모 지해공 합동훈련을 준비 중이며 노동당 창건일인 오는 10일 이전 김정일 위원장의 참관하에 전술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행사로 평양 인근에서 대규모 퍼레이드와 야회 축하행사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밝히고 일련의 대규모 행사는 김정은 후계체제 기반을 강화하는 것으로 김정은이 후계자로서 공개 활동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군, 원산서 대규모 합동훈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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