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성당에서는 애완동물과 함께 참석할 수 있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수도 마닐라의 한 성당 미사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의 품에 저마다 강아지들이 안겨 있습니다.
오늘이 세계 동물의 날이자 동물의 수호 성인으로 알려진 성 프란체스코 축일인데요.
그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일요일인 어제 애완동물과 함께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특별히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미사에 참석한 애완동물에게 신부는 축복의 의미로 일일이 성수도 뿌려줬습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인만큼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이고 새와 파충류까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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