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오가는 여객선의 잦은 결항은 기상 악화보다는 선박 검사와 정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2007년부터 3년 동안 인천항을 기점으로 하는 24개 여객선의 결항 일은 3천601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선박 검사와 정비로 여객선이 결항한 일수는 전체 결항 일의 53.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선박 검사와 정비로 결항하는 여객선이 많다는 건 문제라며, 당국은 여객선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구식 "여객선 결항원인 선박정비>기상악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