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 행당동에서 발생한 CNG 버스 폭발사고 이전에도 가스안전공사의 점검 시 748대의 CNG 버스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만여 대의 CNG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748대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충전구, 용기밸브, 체크밸브, 연결부 누설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의원은 지식경제부와 관련 기관이 CNG 버스의 문제를 인식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전형적인 무사안일주의식 행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부적합 CNG버스 2년여간 748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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