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지난해 열상 감시 장비인 TOD 영상을 자동저장하는 체계를 전력화하고도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 동안이나 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김장수 의원실에 따르면 해병대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12월까지 18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TOD와 레이더기지에서 수집한 영상을 원격으로 전송하고 자동저장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김장수 의원은 이 감시체계가 운영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천안함 사건 이후 1주일 동안 군의 어느 누구도 자동저장 기능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군, TOD영상 자동저장기능 천안함침몰 직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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