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제8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아셈과 한-EU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오전 벨기에로 출국합니다.
아셈 조정국 대표인 이 대통령은 5일 제1차 본회의에서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 G20 정상회의의 구상을 밝히고 48개 회원국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아셈 기간에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정세와 함께 중국이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환율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셈 폐막 후 오는 6일에는 한-EU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세계 2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EU와의 자유무역협정 서명식에 임석합니다.
이 대통령, ASEM 회의 참석차 오늘 오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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