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력시위 사태로 인한 사상자 수가 200명 가까이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번 폭동으로 4명이 사망하고 19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들은 30일 에콰도르군이 경찰 시위대에 의해 병원에 억류됐던 코레아 대통령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무력 충돌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아 대통령은 에콰도르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을 빠져 나와 업무에 복귀 했으며 이번 폭동은 점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폭동 사상자 200명 육박…"진정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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