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9월 무역수지 50억 800만 달러 흑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5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2% 증가한 397억 4800만 달러, 수입은 16.7% 늘어난 347억 4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무역수지는 50억 800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지경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단가가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수출 물량은 오히려 증가해 무역수지가 꾸준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누적 무역흑자는 293억 5천만 달러에 달했고, 지경부는 이런 추세라면 연간 무역흑자는 수정 목표치인 320억달러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