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계층.
하지만 편견을 깨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노인들이 있다!
바로 이분들이 오늘의 주인공!
마치 소풍이라도 나온 듯 즐거워 보이는데 하지만, 단순한 소풍이 아니다?
여기저기 진지한 표정으로 춤 삼매경에 빠지신 어르신들.
밤 늦은 시간까지 연습, 또 연습 대체 이곳에는 무슨 일로 모이셨나요?
[꼭 1등을 하고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왔습니다.]
[1등을 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바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니어 페스티벌' 현장.
이곳에 모이신 분들 모두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인데요.
[장차영/스포츠 레저업체 대리 :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또 더 나아가 나눔 활동에 대해서 확산하고자 해서 저희가 개최한 어르신들만을 위한 그런 축제의 장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축제 시작해볼까요?
때론 우아하게 때론 신나게 음악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춤 들을 막힘없이 척척 소화해내시는데요.
프로 못지않은 그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 역시 신이 나고, 드디어 발표의 시간.
수상한 사람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뻐하시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네요.
하지만 오늘의 축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나눔 활동 부분이 추가됐다고 하는데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 노인자원봉사단'이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고 합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직접 해나가시는 모습들, 정말 대단하죠?
[최옥화/충남 천안시 : 힘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
[김홍자/강원도 원주시 : 건강도 더 좋아지는 것 같고 그래요. 다시 암에 걸린다고 해도,무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겁게 지내려고 맘먹고 있어요.]
노년층의 건강도 챙기고 사회 참여도 유도하고 거기에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효과까지.
진정한 일석 삼조의 현장이 맞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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