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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뜨거운 것이 좋아' 토니 커티스 별세

마를린 먼로와 함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하며 1950년대를 풍미했던 미남 배우, 토니 커티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토니 커티스가 현지시간으로 그제(29일) 네바다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향년 여든다섯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한 배우로 평생 12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던 커티스는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했죠.

영화 '사이코'에 출연했던 배우 자넷 리와 결혼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제이미 리 커티스를 낳았는데, 그 이후에도 다섯번의 결혼을 더 했습니다.

또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함께 출연했던 마를린 먼로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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