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가출한 10대 소녀를 감금하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19살 조모군 등 4명을 구속하고 19살 강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4일 동안 서울 수유동의 한 모텔방에 15살 A양 등 2명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시킨 뒤 성매매대금 92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성매수를 한 34살 서모씨 등 3명을 폭행하고 돈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메신저에서 숙식을 제공하겠다며 A양 등을 모텔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출 소녀 성매매시킨 10대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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