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에 있는 소액 신용대출자 53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퍼센트가 대출 과정에서 부당함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대부업을 이용자의 87퍼센트가 부당함을 느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과정에서 가장 많이 겪은 부당함은 심한 채권 추심으로 37퍼센트, 높은 연체 이자율과 수수료가 30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2~30퍼센트가 23.5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50퍼센트를 넘는 경우도 20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서민금융 대출자 53.1% 부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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