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영업이익의 10%를 서민대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29일 오후 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인 홍준표 최고위원을 만나 "전년도 영업이익의 10% 수준에서 매년 목표액을 설정해 서민을 지원하는 상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이번주 안에 은행장 협의를 거쳐 다음주 초쯤 최종안을 발표하고, 올 11월쯤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번에 나올 서민대출 상품은 기존 '희망홀씨대출'을 개선한 것으로, 신용등급 4~6등급인 저소득층에 국한해 지원하고, 대출한도는 희망홀씨 대출한도인 2천만 원 선, 금리는 평균 13%인 햇살론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 영업이익 10% 서민대출"…다음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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