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17개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조사했더니, 한국시티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등 4곳이 4퍼센트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외환은행, 국민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도 예대금리차가 3퍼센트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환은행은 예대금리차가 올 상반기 0.59퍼센트포인트나 늘어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별 예대금리차 제각각…최고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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