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가 밀집한 서울 청량리 일대가 동북권의 주거·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에 최고 200m 높이의 주거 복합단지를 세우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 근처에는 오는 2014년까지 민자역사와 연결되는 54층짜리 건물이 세워지고 주거와 복합용도 건물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청량리 일대는 지난 1994년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면서 그대로 남아있다가 2003년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성매매 밀집 '청량리588' 동북권 중심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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