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일찍 찾아온 가을 추위…강원 '첫 얼음'

가을 추위가 일찍 시작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작년보다 19일이나 빨리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졌고요.

대관령의 첫얼음과 첫서리도 작년보다 각각 12일과 6일 정도 일찍 시작됐는데요.

오늘(29일) 오후 시간에도 이런  쌀쌀함이 남아있어서 서울의 낮기온이 20도 정도에 머물겠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평년보다는 3~4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에서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약한 비가 지나갈 가능성이 있고요.

내일도 아침 안개가 걷히면 화창한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이 10도,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을 보이면서 오늘 못지 않게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요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