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만큼이나 투우를 좋아하는 나라, 콜롬비아에서 성난 황소가 관중들을 공격해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콜롬비아 사바나라르가의 투우장.
황소가 이리저리 날뛰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투우장 안으로 들어온 관중 일부가 황소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결국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성난 황소가 순식간에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3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장은 일부 술에 취한 관중들이 물건을 던지는 등 황소를 자극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스페인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 투우를 받아들인 뒤 투우 축제를 여는 등 지금까지 투우를 즐기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