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돌팔매 처형인 투석형에 처해 질 이란여성에 대한 국제적인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의 한 여성이 간통혐의로 투석형을 당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오늘(28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땅에 반쯤 묻힌 한 여성 주위로 탈레반 군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모여듭니다.
여성을 향해 한꺼번에 돌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고통에 몸을 떨던 여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듯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동영상을 공개한 아랍 위성방송사 알 안 TV는 이 여성이 외간 남자와 만나다 적발돼 투석형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투석형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자국 여성에 대한 형 집행을 당분간 연기한다고 밝혔는데 파키스탄의 형 집행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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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민간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언론에 폭로된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병사들이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약에 취한 채 범행을 저질렀으며 희생자들의 신체 일부를 전리품으로 보관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정했습니다.
[에밋 퀸탈/피고 미군 병사 : 매일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이들은 최고 사형이나 종신형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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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이 힘없이 무너져 내리면서 엄청난 양의 흙더미가 버스정류장을 덮칩니다.
콜롬비아 북서부 산간 고속도로변에서 일어난 이 산사태로 30여 명이 매몰됐습니다.
(영상편집 : 염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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