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골키퍼' 동영상으로 유명해진 모로코의 칼리드 아스크리 골키퍼가 또 한번 전세계 네티즌의 놀림거리가 됐습니다.
3주 전, 칼리드 아스크리는 패널티 킥 상황에서 슛을 막아낸 뒤 관중석을 향해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던 중 그가 쳐낸 공이 다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어이없이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당시 아스트리는 '멍청한 골키퍼'로 유명세를 치루며 톡톡히 망신을 당했는데요.
지난 25일 경기에서는 자신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어 주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 던진 채 경기장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동료 선수들이 팔을 붙잡고 막아섰지만 누구도 아스크리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칼리드 아스크리-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 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며 아스크리를 베컴만큼 유명해지게 만들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멍청한 골키퍼' 2탄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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