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전진기지인 목포 북항의 2014년 완공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2014년까지 목포 북항을 명실상부한 어업전진 기지로 만들기 위해 목포해경과 어업 지도선 부두 건설 등 배후부지 조성에 매년 100억 원씩 270억 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매년 30억 원에 그치고 있어 2014년 완공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4년 공사에 들어간 북항 건설 사업은 26년 동안 3천 1백억 원이 투입돼 호안 공사와 매립, 임항도로 건설 등이 끝났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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