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황금 연휴 기간에 2억 천만명의 중국인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타이완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10월 1일, 건국기념일을 맞아 중국에서는 적어도 일주일, 길게는 열흘이나 되는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중국 여유연구원은 이 기간 2억 천만명이 국내나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일본과의 갈등, 또 관광객 인질극 참사로 인한 반 필리핀 감정 때문에 일본이나 필리핀보다는 우리나라나 타이완을 찾는 중국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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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황제들이 즐겼다는 귀뚜라미 싸움이 중국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마리의 수컷 귀뚜라미를 싸움 붙여 한 마리가 꽁지를 보이고 도망가면 끝나는 방식입니다.
도박으로 변질이 되면서 한때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던 귀뚜라미 싸움은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소탕 작전으로 요새는 중국 노인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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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스위스 의회.
지난해 대통령을 역임했었던 메르츠 재무장관이 훈제 육류 수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던 도중 말로 하기에 어려운 용어들을 읽어내려가다 웃음보고 터지고 말았습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3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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