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빗물을 쉽게 흡수하는 '투수성 블록'을 도로에 확대해 포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수성 블록은 물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기존의 아스팔트, 콘크리트보다 빗물 처리 능력이 뛰어나 지하수량을 늘리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지난해 도봉산역 부근 차도인 마들길과 관악구 봉천동 보도에 이런 재질의 블록을 깔았고 올해 7월에는 구로동 거리공원길에 각각 75~100m가량의 투수성 구간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빗물 빠지는 '투수성 도로블록'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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