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52일째 지하 700m 갱도에 갇혀 있는 칠레 광부들을 건져 올릴 구조 캡슐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특수강철로 만들어진 1인용 캡슐의 이름은 불사조.
높이 190cm, 폭 53cm의 캡슐 내부에는 90분간 버틸 수 있는 공기 탱크가 달려있습니다.
광부 한 명을 지상을 끌어올리는데는 20~30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칠레 정부는 이르면 11월초 수직 구조터널 굴착 작업이 마무리되면 광부들을 한명씩 구조캡슐에 태워 지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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