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오위다오(일본명:센카쿠 열도) 주변 영해 침범 혐의로 일본에 의해 구속됐다 석방된 중국인 선장이 전세기 편으로 오늘(25일) 새벽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 도착했습니다.
선장 잔치슝씨가 탄 전세기에는 중국의 외교부와 농업부 관계자가 함께 탑승했으며 후정웨 외교부 부장조리(우리의 차관보급)와 훙제쉬 푸젠성 부성장이 직접 공항에 나가 그를 맞았습니다.
중국 정부가 전세기를 제공하고 고위 인사들이 공항까지 마중 나간 것을 보면 따뜻하게 영접하는 정도를 넘어 영웅시하는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잔치슝 선장은 공항 도착 직후 중국 관영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게 해 준 당과 정부의 보살핌,그리고 전 국민의 관심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 동안 중국과 일본에서는 물론 국제 사회에서 뉴스의 인물이 된 잔치슝씨의 공항 도착 모습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중국인 선장의 귀국…고위 관리들 공항서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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