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공식적인 추석연휴는 어제(23일)로 끝났지만 징검다리 휴일로 이어지면서 오늘(24일)도 귀경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은 도로 사정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녁 6시에 절정을 이뤘던 귀경 정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풀리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는 차량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귀경길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인데요.
현재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에서 오산 구간, 서해안선 홍성부터 서산휴게소 사이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남사정류장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은 차들이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지만 서울 방향은 차들이 꼬리를 물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입니다.
인천 방향, 차량 행렬이 계속 이어지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대전에서 서울로 출발하면 2시간, 부산에서는 4시간 50분, 광주는 4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 측은 자정쯤에는 대부분 구간에서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내일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32만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여 별다른 교통 체증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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