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고급 호텔에 금괴와 금화를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금 자판기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호텔에 금 자판기가 등장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판매실적이 꽤 좋았다고 합니다.
기념품으로 사가는 사람들이 특히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금 자판기 회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호텔에도 자판기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기존 자판기보다 금괴 종류가 하나 추가돼서 5가지 종류의 금괴와 6가지 종류의 금화가 판매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종류를 선택해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결제만 하면 선물상자에 담겨있는 금괴나 황금주화를 바로 그 자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금 판매가는 국제 금시세에 따라 10분 마다 자동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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