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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일당 10만 원"…훈련시간은 확대

<8뉴스>

<앵커>

현재 5주일인 육군 신병교육이 내년부터 8주로 늘어납니다. 예비전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장기적으로 예비군훈련 시간을 늘리고, 훈련보상비도 도시근로자 최저임금수준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 참가자 보상비를 실비 개념에서 일당 개념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예비군 훈련 보상비는 동원 5천원, 향토방위 9천원.

오는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올려 도시근로자 최저 임금 수준인 하루 8만 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5개 유형으로 진행되던 훈련도 동원훈련과 향방훈련 2개 유형으로 단순화됩니다.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훈련시간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2박 3일인 동원훈련은 2016년부터 3박 4일, 2020년부터는 4박 5일로 늘어납니다.

향방훈련도 현행 최대 20시간에서, 36시간으로 확대됩니다.

육군 신병교육 기간은 내년부터 8주로 확대 시행됩니다.

육군은 현행 기본 신병교육 5주에, 자대배치 후 3주 동안 의무적으로 각 사단에서 신병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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