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중부지방 추석 아침 갠 뒤 쌀쌀한 날씨

<8뉴스>

고향으로 가는 길 비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금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서울과 경기 북부의 호우특보는 해제됬지만 경기남부와 강원 남부, 충북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상태입니다.

내일(22일)까지 이 지역에는 최고 10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부딪치면서 중부지방에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했는데요.

내일은 비구름이 점차 물러나고, 북쪽의 찬공기가 밀려오겠습니다.

따라서 추석인 내일은 중부지방의 경우 아침에, 남부지방은 밤에 개겠습니다.

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귀경길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