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대표자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8일 평양에서 44년만의 당대표자회가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준비위는 애초 9월 상순으로 예고했던 제3차 당대표자회가 연기된 이유 등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9월 상순에 열겠다고 지난 6월 공표한 당대표자회를 예고없이 연기해 그 이유를 놓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후계 문제, 수해 등 다양한 관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당대표자회, 28일 평양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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