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에는 광주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KBC 이계혁 기자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나가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 (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거기는 아무래도 도착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녁이 되면서 이곳 터미널에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들의 표정에서 넉넉한 한가위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일찍 서울에서 출발한 귀성객들은 별 막힘이 없이 이곳에 도착했지만, 현재 호남고속도로 광산과 동광주 나들목에서 정체현상이 나타나는 등 곳곳에서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섬지역 귀성길은 원활합니다.
전남지역 섬을 오가는 50개 항로, 여객선 80여 척은 정상운항되고 있습니다.
다만 추석 당일 새벽부터 서해남부 해상을 중심으로 파도가 3~4m까지 높아지고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커 섬 귀성객들은 기상정보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호남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 수가 지난해보다 10.4% 늘어난 294만 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BC)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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