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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이슈]추석연휴 후 일본·중국증시도 '보름달' 기대

■조용찬 중국 금융연구소 연구원

○일본 증시 전망

일본증시는 월요일 경로의 날, 목요일 추분의 날로 휴장이다. 거래일수가 삼일 밖에 되지않아 박스권 안에서의 운직임을 예측하나 시장의 흐름은 긍정적이다. 정치적으로 새로운 발주가 유치 되었고, 간 수상의 지지율이 70%를 넘기 때문에 야당과의 제휴를 통해 시급한 경제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환시장의 개입 효과와 미국이 묵인해 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덱스펀드를 비롯해 개인들이 내수, 방어주 테마주에서 자동차, 기술주 등 경기민감주를 주도주가 움직일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배당권리부일로 고배당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계속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또 일본에서 주목하고 있는 점은 24일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임시회의를 개최해, 이상이변으로 곡물시장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농약, 사료, 농기구관련주가 주목 받을 것이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연휴를 앞두고 차익매물과 경기 매물 출회로 -7포인트 하락한 2591포인트로 거래되고있다. 연휴뒤에는 4분기 3000포인트 돌파, UBS증권같은 경우에는 3개월 뒤에는 중국 증시의 강세전환 가능을 제시했기때문에 장기연휴이후 투자자들의 주식편입 유입비율이 높다라는 측면에서 주식시장은 긍정적이라고 본다.

○중국 이슈

미국, 중국 통상마찰 걸고 넘어지면 미국 다칠 가능성도 커

미국이 위안화 환율과 관련된 법안이 채택될 경우엔 세계무역기구(WTO)에 규칙에 반하는 것인 만큼, 중국은 강한 이의신청을 하고, 미국 수출상품에 대해서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현대국제관련연구원은 법안이 제출된 것은 매우 강한 정치적 움직임으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위안화 환율은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근본원인이 아니고, 미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도 아니기 때문에 위안화절상을 강요해도 미국의 무역적자나 고용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같이 보는 근거는, 중국제 타이어에 대해 특별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이 발동되지 1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타이어 수입량은 감소하지 않았고, 타이어제조업의 고용확대에도 도움을 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미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기 때문이다. 중국쪽에서는 미국의 입장을 들어주기 상당히 힘든 상황이다. 

특히 올 1~7월까지 미국의 대중국 수출은 36.2% 증가해, 미국이 통상마찰을 걸고 넘어진다면 미국도 같이 다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간선거가 끝난이후 서로 합의로 끝날것 같다는 중국의 주요 보고서의 흐름이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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