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강세·IT 반등시도…긍정적 시장 흐름
대형주들이 상승세이다. 테마라기보다 쉬었던 주도주 중에서 대형주 위주의 상승이 나타난다고 본다. 소비, 자동차, IT에서도 일부 강세를 보인다. 업종으로 본다면 의약품이 강세를 보이고 비금속광물 쪽이다. 시장의 흐름은 대형주들이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백화점, 삼성전기 이런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쉬었던 IT 종목들이 반등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긍정적인 시장의 흐름이다.
전체적인 대,중,소형주를 본다면 소형주가 오름세로 돌아서고 있고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강세처럼 보인다. 처음 시작의 전체적 지수는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종목을 보면 거래소는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다. 거래소만 보면 거래소 속 소형주는 약세이고 대형주가 흐름을 이끌고 있는 종목별 흐름이다.
대운하·4대강 관련 테마 부각
대운하 관련주 좋다. 지금 출발상황이므로 더 지켜봐야 겠지만 흐름이 나쁘지 않다. 테마는 지금으로서는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꼽자면 동신건설, 이화공영, 삼호개발 등 4대강 관련 중소형 건설 업종들이 많이 모여있다. 이런 종목들 10% 안팎의 강한 반등이다. 이런 종목쪽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초미의 관심 'IT업종', '자동차 다음 상승주자'
가장 관심을 모으는 종목 IT 업종인데 지난주 강한 반등 나타냈고 갭매우기 차원으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모습인데 IT 업종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의 경우 반도체 사이클 모멘텀이 정점이 아니라는 점이 증명될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기존에 많이 쉰 삼성SDI, 삼성전기, LG이노텍은 장중 조정시 매수 관점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주가 조정이 충분했다는 것이고 실적이나 성장성이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오늘은 삼성전기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먼저 시장을 주도했던 자동차 업종이 기존 주도주 중에서 먼저 시장을 주도했다고 본다. IT 종목은 뒤늦게 움직이고 있다. 순환매 흐름으로 본다면 자동차 다음은 IT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가격메리트가 있다고 보고 IT 기업들한테 전화해보면 물건이 굉장히 잘 팔린다고 한다.
다만 시장 우려가 경기사이클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우려인데 미국이 더블딥만 없다면, 미국이 경제성장을 한다면 천천히 서서히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
죽지 않았다, 살아나는 'LG디스플레이'
삼성증권에서도 LG디스플레이 리포트가 나왔다. 4분기 부터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0원 제시했다. 긍정적인 리포트인데 디스플레이 관련 업종 LG디스플레이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IT 반등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는 소외되는 모습이었주중에는 LG디스플레이가 먼저 움직였고 주말에 IT 업종이 따라움직였다. LG디스플레이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다.
지난주 LG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외국인이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다. IT 비중 확대 가능성이 있다. 패널가격은 충분히 조정받았고 대만 업체들도 감산했기 때문에 수요증가로 인해서 향후 회복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IT 소비가 살아나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내년에 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살아난다고 보면 지금시점부터는 서서히 LCD, IT 기업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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