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금강산댐으로 잘 알려진 북한 임남댐의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으로부터 군 통신선 등을 통해 방류 사실을 통보받은 적이 없다면서, 북한이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수위 조절 차원에서 방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강수력본부는 18일 오후 북한이 임남댐 방류를 시작해 오작교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는 통보를 관할 군부대로부터 받았습니다.
통일부 "북한, 임남댐 방류 아무런 통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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