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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실적호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

뉴욕증시가 블랙베리 제조업체인 리서치 인모션과 오라클 등, 기술주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2퍼센트 오른 10,607.85에 장을 마감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8퍼센트, 나스닥 지수도 0.54 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날 발표된 기술주의 실적호조 소식에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이후 소비자 물가지수가 0.3퍼센트 오른 반면 소비 심리지수는 예상치에 못미치는 등 소비 관련 지표가 엇갈리게 나타나면서 시소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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