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기네스북 2011년판이 오늘(17일) 영국에서 출간됐습니다.
다양한 기록들이 새롭게 등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개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퍼기.
혀 길이가 자그마치 11.43cm나 되는데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았던 퍼기는 이제 외모 덕에 새 주인도 만나고 유명세도 타게 됐습니다.
또, 9cm의 코를 가진 터키 남성, 2.37m의 수염을 가진 캐나다 남성도 세계 기록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 밖에 45초도 안되는 시간에 100개의 풍선을 터뜨리는 개, 50년 동안 미키마우스 인형만 2760개를 모아 온 미국 여성 등이 새롭게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저 긴 혀를 어쩌나…2011년판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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