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부탄! 이름은 방가!
남다른 한국어 실력을 인정받아 의자 공장에 전격취업하는 방가!
하지만, 부탄인 방가에게는 말 못할 출생의 비밀이 있죠.
어라? 방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
사실 그의 진짜 이름은 방태식, 그는 토종 한국인인데요.
그가 부탄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눈물겨운 사연은 도대체 뭘까요?
태식은 유독 자신에게만 취업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 슬프다 자포자기를 하려던 찰나! 우연히 자신만의 틈새시장을 발견합니다.
오해는 곧 기회다?!
자신의 특출난 외모를 이용해 아시아 노동자로 위장취업한 방태식!
그의 희망 국적은 바로 부탄!
태식은 시나리오대로 부탄인으로 위장하고 정직원의 꿈도 이루게 됩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죠? 장기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만의 사교성을 발휘하는데요.
외국인 노래자랑을 목표로 동료들과 노래 연습도 함께 하고 내친김에 한국어 강의에도 나서는데요.
살아 숨쉬는 강의! 실전 응용력 100%의 명강의가 따로 없죠?
방가는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신임을 얻기 시작하고 어느새 그들의 대표하게까지 맡게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필리핀 아가씨와 연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갑니다.
태식은 원하는대로 취업은 했지만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인데요.
생계형 부탄인 방가와 방태식 사이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 남자!
그의 이중생활은 언제쯤 끝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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