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증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0.21% 하락출발 했다. 어제 중국 통계청 국장이 부동산시장 규체정책이 향후 2-3년 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철금속, 부동산, 섬유방직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전자기기, 음식료 등 내수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중국 주요 이슈 - 위안화절상 가속화
어제 15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 중간가격보고에서 달러/위안 환율을 전일대비 0.01위안 하락한 6.72위안으로 고시하며 최근 위안화 가치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8월 경제지표중 수출은 감소하고 있으나 무역수지 흑자가 3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넘었고, 11일 발표된 CPI지수가 3.5%로 2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주요 국제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위안화절상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위안화가 빠르게 절상될 경우, 수출기업 타격이 크기 때문에 중국정부는 절상속도를 완만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은행도 위안화 절상 시기를 결정하는 주된 기준은 국제사회 압력이 아니라 중국의 경제상황이라고 밝혔다. 2005년 위안화 절상했을시 2005년~2007년 GDP증가율 대비 순수출 기여율은 19%정도, 그러나 2009년에는 -47%로 하락했다. 무역흑자가 지난 8월 감소했고, 무역수지가 향후 몇개월간 나빠질 수 있다는 예측으로 큰폭의 위안화 절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 중국증시 전망
8월부터 북경, 상해등 일부지역에서 일반주택 거래량이 증가추세를 나타나면서 부동산 긴축정책 우려가 다시 불어지고 있고, 8월 물가상승율이 2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지수는 등락을 , 그러나 정부 부양정책으로 자동차, 가전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비관련주들이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다음주부터 중추절, 국경절 연휴에 들어가면서 여행, 의복, 가전기기등 내수 관련주 강세가 증시 상승을 이끌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