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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 외국인 매수 테마는 '3분기 실적'…주목 업종은?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요즘 수급과 관련한 리포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일째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펀드에서 나간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기 떄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긍정적인 리포드들이 우세하다. 그 외 외국인 수급과 관련한 리포트들도 눈에 띈다.

신한금융투자 '종목별 차별화를 염두에 둔 대응'

외국인 매수에 의한 차별화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최근의 외국인 매수 강화 원인으로는 안전자산선호현상 완화되고 있는 점, 일본증시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안정되고 있는 현상을 들었고 다만 지수 신고가 경신에도 외국인들의 편식이 계속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 전략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유럽국가의 국채 만기와 국내의 펀드환매가 대량 지속되고 있는 점은 언제든지 지수의 발목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식을 보유하기 보다는 순환매 대응해서 트레이딩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고 그 중 중국관련주와 외국인 매수 종목을 주목할 것을 권유했다. 

삼성증권 '실적 시즌 겨냥한 외국인 매수세에 주목'

코스피의 상승탄력은 앞으로는 제한적일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은 3분기 기업 실적이 유망한 종목 중심으로 매수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업종으로는 화학.자동차 업종을 꼽았다. 또 일본 은행의 중앙은행 개입은 단기적인 큰 효과은 없을 것으로 추세 반전이라기 보다는 속도 조절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엔고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대신증권 '아직 나서지 못한 외국인도 있다'

최근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는 부분을 숏커버링으로 해석했다. 그 동안 주가가 내릴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대차를 많이 했는데 주가가 예상보다 많이 오르다보니 이를 숏커링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들의 대규모 선물 매수 이후에 주식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분석  대차 잔고 증감을 감안할때  외국인 추가 매수 여력이 1.8조원 이상으로 전망하고 NHN, LG생활건강, 현대차 등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숏커버링을 진행했고  추가적으로 앞으로 숏커버링이 진행될 업종으로는 대차잔고 많은 전기전자, 통신업종이 많은 대차잔고가 쌓여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증권사 추천 종목

두산인프라코어 '건재한 중국, 뜨거운 현지법인'

대우증권은  목표주가  27,500원을 제시하고 하반기 생산성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2011년 대비한 설비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봤다. 특히 굴삭기가 실적 견인을 지속 할 것으로 보는데 중국에서 굴삭기 시장 14만대 시대로 크게 성장하고 있고 공작기계 부문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하고 있어 수주와 실적 모두 회복기 진입하면서 앞으로 주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펀더멘탈

ㆍ2009년 매출액 2조6천억→올해 3조9천억 예상

ㆍ올해 영업이익률 11%, ROE 8% 예상

ㆍ내년 ROE는 25% 예상되며 강한 턴어라운드

코텍 '카지노 모니터의 히든챔피언'

키움증권은 코텍에 대해 '카지노 게임기 모니터의 1인자'로 다수의 글로벌 업체를 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고 진입장벽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라스베가스, 마카오, 싱가포르, 베트남 등 세계 카지노 개발사업이 다시 재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늘어나는 우호적 영업환경 등은 향후 매출을 더욱 늘어나게 할 것으로 봤다.

☞코텍 펀더멘탈

ㆍ2009년 매출액 1,464억→올해 1,700억 예상

ㆍ올해 영업이익률 10%, ROE는 17% 전망

ㆍ1배 미만의 PBR과 배당주 투자도 매력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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