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해지는데요.
하지만, 오늘(16일)도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계속되겠고요,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 없이 깨끗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현재 남원의 가시거리는 300m, 순천은 500m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는 제11호 태풍 '파나피'가 발생했습니다.
대풍은 앞으로 북서진해서 중국 남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태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은 19도, 강릉 18도, 태백은 10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낮기온은 서울 30도, 전주와 광주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다음주 월요일까지 가끔 구름만 많겠는데요.
하지만, 추석 전날인 다음주 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추석 당일에는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고요.
바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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