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이 시도지사들을 만나 중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할 계기를 만들자고 주문했습니다. 정치보다는 일 잘하는 단체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산업 육성정책 추진 10주년을 맞아 대구에서 열린 지역발전주간 행사에서 시도지사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7월 청와대 상견례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처럼 중앙과 지역도 동반성장할 계기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나서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 잘하는 시도지사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를 초월해서 일을 잘하는 시도지사에게 우리 중앙정부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유니버설스튜디오, 전남의 포뮬러 1 그랑프리 등 지역별로 특화된 산업관을 돌며 인프라 건설과 인재 양성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실물하고 똑같아요 이게? 야, 이거 운전하려면 고생 꽤나 하겠는데요?]
행사 이후엔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형기, 이재영,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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