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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전략]지수 보고 투자하지 말아라...가는 종목에 베팅할때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삼성SDI, 수급문제까지 겹치는 양상…v자형 반등 기대 힘들어
삼성SDI의 주봉이다. 이번주 급락과 함께 거래량도 대량으로 나왔다. 삼성SDI 주식이 충격을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3~4달 걸린다.
그러나 이번 충격은 장기추세를 이탈했을 뿐 아니라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주가는 횡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겠다. V자형 반등보다는 횡보를 보일 듯 하다.
지수는 쉬어갈 개연성 무게
전체적인 시장대응은 삼성SDI처럼 충격화가 크게 나타난 종목은 단기 기술적반등이 있을지 몰라도 v자형 반등을 기대하기는 지금 당장 어렵다. 지금은 지수를 보고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국면이라고 본다. 좋은 종목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나쁜 종목은 회복되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보유한 종목 중 양호한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과 수급이 개선된 종목은 누가 뭐라고 해도 계속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추세가 강하게 부러진 종목은 단기매매를 하던지 아니면 바닥을 형성때까지 기다리는 전략, 아니면 지금부터 서서히 5%씩 사면서 모아나가는 전략으로 수정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IT 탈락?… 실적관련주는 안정찾는 중
LG화학, 삼성SDI 등은 성장동력 중심으로 올라왔다. 현재 실적이 좋다기보다는 2014~2015년 등 향후 시장을 보고 오른 종목들이었다. 향후 시장 기대감에 오른 종목들이라 다시 자리를 찾은 뿐이다. 그러나 실적이 바탕되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먼저 하락하고도 절대가격에서 안정을 찾고 있는 그런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LG, 5% 신규 편입
두산인프라코어, 제일기획, SK텔레콤 강력히 홀딩
LG가 오늘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서 추가적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5% 정도의 편입 생각한다.현금비중 40%, 두산인프라코어, 제일기획, SK텔레콤은 강력한 홀딩하겠다. 하이닉스 20000원 기점으로 이탈하면 손절, 붕괴하더라도 빠른회복이 있다면 비중을 모아나가거나 유지하겠다. 주식비중을 6:4 정도로 추가 주식을 늘려 볼 생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개연성에 미국 실적 개연성도 나타나고 그동안 압박되었던 그룹문제가 희석되면서 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 종목의 가치를 2만7000원 보기 때문에 장기적 시각에서 바라볼 생각이다.
( www.SBSCNBC.co.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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