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수해지원용 쌀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수해지원을 위해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이 신청한 쌀 203t에 대한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쌀 2백여톤은 2억 8천만 원 상당이며 모레(1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전달됩니다.
정부는 민간단체 대북 쌀 지원을 비롯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모두 5개 단체가 신청한 8건의 수해지원 물자반출을 승인했으며 지원규모는 쌀과 옥수수, 밀가루 등 모두 22억 4천만 원어치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민간단체 대북 지원용 쌀 203t 반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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