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출발]강보합, 하락폭 확대…철강·자동차주 상승 견인 기대

■ 중국증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중국 주요 이슈

0.07% 하락하면서 2686포인트로 개장했다. 항공, 제지, 비금속 업종은 오르면서 강보합권을 보인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재는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중국증시 전망

이번주 중국증시 큰폭의 오름세는 아니지만 이틀연속 플러스로 마감을 하면서 2690선 돌파를 시도 중인데, 오늘 중국 증시 박스권에서의 흐름이 예상이 되고 있다.

물론, 중국 경제가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또 업종별로 보게 되면 바오산 철강이 철강재 가격을 인상 하는 등 철강주의 강세가 시장을 이끌 여력이 충분하고, 또 상무부에서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으로 자동차 판매가 동기대비 80%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자동차관련주들이 견조한 흐름이 예상이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일부 지방정부의 중공업기업에 대한 생산 중단 조치로 적지 않은 악재 요인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부분인 철강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야 한다고 보여지는데, 중국 각지에서 '에너지절약 배출량감소'를 위해 전력사용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철강기업들은 감산 및 일부 생산을 중지했는데, 이에 따라 철강재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대형 철강기업들도 연달아 철강재 출하가격을 인상하는 등 이들 철강업종의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시기 바란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