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쪽이 눈에 뛰고 보험주도 강세이다. 차보험료 인상소식 10월에 올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추가 올린다면 보험업종 이익이 증가한다. 금리인상 예상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금리 동결했기 때문에 주가가 횡보했다. 이런 것을 대체하는 이익증가가 아닌가 한다.
강세보이는 금융업 중 실속은 보험주
금융업종 내에서도 보험주가 좋은 모습이다. 삼성화재 차트를 보면 업종 대표주에 걸맞게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중간 빨간색이 외국인 매수인데 7월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했는데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못했다. 기관들이 들어온다면 추가 상승 흐름이 나올 듯 한데 아직까지는 어렵다.
보험주의 특징을 보면 그린손해보험이 주가가 가장 좋고 현대해상이 움직임을 보인다. 금리에 대한 부분으로 주가가 충격을 받았지만 회복이 쉽지 않다. 이번에 금리인상을 하게되면 주가는 탄력도를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LIG손해보험 코리안리 같은 재보험 회사 주가가 좋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이익이 증가한다면 시총 상위 종목 위주로 움직이는 것이 기관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좋을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 같은 곳에 몰려…관심사 같아
오늘 가장 강한 것은 운수창고, 운수장비, 화학, 보험, 기계 순이다. 최근 많이 움직인 자동차, 조선등 외국인과 기관들의 관심사가 공통적인 듯 하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 화학주의 움직임도 주목해 봐야 한다. 호남석유화학의 움직임이 가장 좋은 모습이다. 주가차트를 보면 다른 복합 화학주 LG화학 및 다른 화학주보다 움직임이 좋다. 내용을 보면 IFRS 도입과 관련해서 수혜를 보는 종목이 호남석유라는 리포트가 나온다. 특징적인 것이 외국인 매도가 나오고 있음에도 오르고 있다는점이 특징이다.
'현대차'·'삼성전자'흐름이 관전 포인트
오늘의 관전포인트는 결국 현대차와 삼성전자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간접포인트이다. 삼성전자가 반등하고 현대차가 쉬어간다면 지수는 오히려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지만 삼성전자가 다시 꺾인다면 지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현대차, 현대중공업 같은 운수장비의 움직임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IT의 움직임에 따라서 지수의 향방이 다라질 수 있다. 만약 기존의 운수장비 업종이 추가오른다면 기계업종도 동반 상승이 전망된다. IT가 간다면 IT부품도 반등이 크게 나올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체크해 봐야 한다.
신한지주 신한 리스크로 움직이지 못했는데 금융주가 바젤3에 대한 요인은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수 있더라도 지금은 많이 내렸다는 호재도 있기 때문에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 신한지주는 보합권 움직인다. 혼란스러운 사태는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봐야 하는가하면 최악의 사태만 피한다면 대부분 악재를 반영했다.
금융주, 꽃길 아니라 '가치절하 상태'라는 포인트로 접근
금융주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이기 보다 많이 내렸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기관과 외국인 관심이 주로 제조업에 많기 때문에 위안화 절상 같은 부분이 가팔라서 이 부분과 관련한 최고 수혜는 제조업이 될 것이고 금융주가 시장의 초과수익을 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
중국, 경기둔화 우려 해소하니 관련주 뜬다
현대중공업도 마찬가지고 최근 중국관련주 움직임이 좋다. 데일리 전략에서 잠깐 말했듯이 위안화절상 기대감이 아닌가 한다. 위안화 차트를 보면 위안화 움직임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달러화 약세가 가파르다는 점 유로화가 안정을 보인다는 점은 수출 중심의 중국관련주가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기관도 집중매수하는데 이번주 흐름은 중국관련주가 대장주가 되지 않을까 한다.
○ 오늘 추천업종
조선 업종은 단기적으로 관심가질만 하고 호남석유 같은 종목이 대안이 될 듯 하다. 같은 업종이라도 정말 강한 종목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따라가 볼 필요가 있고 중소형주들은 거래가 없으면 단기적 관점이라면 거래가 실릴 때 가는 게 좋다.중국관련 기관매수 종목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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