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도에서 파란색으로 보이는 강원과 경북 내륙의 기온은 15도를 밑돌면서 쌀쌀한데요.
현재 대관령의 기온은 10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낮더위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셔야 겠습니다.
오늘(15일) 아침도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동두천과 청주와 가시거리는 500m 안팎에 머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남부 지역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남 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남부지방에서 오후나 저녁 한때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청주가 29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별다른 비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추석 전날인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추석 당일에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날씨] 아침기온 점점 내려가…남부 오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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