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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외국인 이익실현 불구 종가기준 '강세 확대'

반승철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더

전일 미주식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채권시장은 강보합 출발했다. 국내 주식시장도 선반영 인식이 있어서인지 해외주식시장의 강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마이너스권에 머물면서 채권시장은 강세를 확대해 가는 모습이었다.

여전히 외국인이 선물매도로 이익실현을 하는 모습이었지만 국내기관들의 선물 매수세화 급급한 현물채우기는 오늘도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선물시장에서 112.80 레벨과 3년 3.4%레벨의 대결이 치열한 모습이었지만 외인주식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주식이 약보합마감하는 모습 보이자 결국에는 종가 기준 선물 112.80p를 뚫는 모습이었다. 선물 동시호가 마감후 현물 금리가 강해지는 모습이었고 여전히 추석을 앞둔 단기물 매수세는 지속되는 모습이어서 커브는 스티프닝 되었다.

금일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2.80p로 마감했다. 3년 국채금리는 4bp하락한 3.39% 5년 국채금리는 7bp하락한 3.82%로 집계되었다.

내일 미국 소매판매 지표 따라 '선호 vs 호불호' 갈릴상황

최근들어 해외펀드멘탈개선으로 주가반등 상품가격 상승 달러약세등 글로벌 위험자산선호가 전개되고 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영향력을 못 미치고 잇는 상황이다. 원화강세에 따른 바이코리아 즉 주식 채권 환율의 동반강세 모드에서 채권은 그동안 물건을 못채운 기관들의 급격한 매수세에 연일 뜨거운 상황인거 같다.

내일 미국 소매판매 지표에 따라서 안전자산선호냐 위험자산 선호냐의 호불호가 갈릴상황이어서 현재 채권시장의 강세관성에 힘을 싫어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www.SBSCNBC.co.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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