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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택배 반송 ARS는 보이스피싱"…주의 당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의 소포나 택배가 반송됐다고 속여 개인정보를 빼가는 전화사기가 하루 평균 60~70건에 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은 빼낸 개인정보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 피싱 조직에 팔아넘기거나 금융사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특히 최근에는 사기범들이 어눌한 중국동포 말투를 쓰지 않아 구별도 쉽지 않다"며  "우체국에서는 ARS전화로 반송 안내를 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 같은 개인정보도 절대 묻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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