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51명을 태운 국적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추락해 적어도 14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우리시간으로 어젯밤(13일) 베네수엘라 동부 푸에르토 오르다스에서 일어났습니다.
베네수엘라 과야나시 외곽의 공항을 출발해 북동부에 위치한 관광지, 마가리타섬으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락했습니다.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주지사는 생존한 것으로 확인된 나머지 3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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