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찬 중국 금융연구소 연구원
○일본증시
닛케이평균주가 0.89% 상승한 9321엔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커졌고, 새로운 자기자본 규제가 시장예상대로 발표되면서 안도성 매수세가 시장의 호조 역할을 해주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제지업종만 하락했을 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빌틱해운지수가 상승한데다 중국의 철광석 수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항공, 해상운송을 비롯해, 금융, 정밀기계, 자동차업종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다.미츠이스미토모FG, 미츠비스UFJ, 미즈호FG가 모처럼만에 동반상승했고, 토요다,GS유아사, 혼다, 소프트뱅크, 소니 등이 올랐다. 반면 캐논과 미츠이상사 등은 하락했다.
○중국증시
상해종합주가는 23포인트 상승한 2686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 발표된 중국의 8월 경제지표가 경기연착륙을 보여주었다. 석유, 자동차, 농약, 소매업종, 물류, 통신업종이 상승세가 이어졌다. 위안화가 1달러에 6.75로 최고치로 작용을 했다. 미국의 전방기조 압력이 작용했고 수요일 위안화와 관련된 청분회가 있어 이와 관련된 수혜주들 중심으로 매수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부자들의 3가지 유형, 부유층은 ‘정경결맹’ 통한 부의 '세습화'
①자수성가형 기업인
중국이 부자들은 3가지 유형을 갖고 있는 데요, 자수성가형 기업인과 공무원출신의 기업인, 붉은색귀족이다.절강상인, 광둥상인처럼 자수성가형 기업인은 주변 배경없이 개혁개방 30년 동안 치열한 시장경쟁을 통해, 차곡차곡 부를 형성한 사람들이다.
특히, 절강상인주엔 마오리사앙(茅理翔)은 최초로 라이터를 생산해 부를 키운 뒤, 아들인 마오쭝쥔(茅忠群)이 주방용품사업에 뛰어들면서 업계대표기업으로 성장했고, 그의 딸과 사위가 외국기업과 합작사업을 통해 성공한 그룹으로 성장한 케이스이다다. 성공한 기업인들은 대부분 민간에서 경쟁을 허용한 산업중에 성장산업에 집중해 중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들이다.
②공무원출신의기업인
두번째기업은 국영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구조조정과정에서 주식회사에 임원으로 있다가 지분을 인수해 실질 오너가 된 공무원출신 기업인이다. 프랑스 통신회사 알카텔을 인수해 세계적 기업이 된 중국 TCL의 리둥셩(李東生)은 혜주시 정부관료로 기업내 관리담당이었는데요, 기업개혁과정에서 기업주식을 싼 가격에 불하 받아 중국내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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