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치매홍보 서포터즈'가 만들어졌습니다.
치매를 바로 알면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2천 3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홍보서포터즈' 발대식 현장인데요.
서울시는 자치구 치매 예방센터에서 일부 운영해 오던 서포터즈 제도에 대한 반응이 좋아 시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많은 홍보를 통해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열심히 예방작업을 하도록 우리가 주변의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치매의 개요와 관리법 등 치매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기본교육을 받은 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가운데 치매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심화 교육을 거쳐 치매가정 방문상담이나 정서지원 등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서포터즈 활동은 치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치구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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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이 밀집한 거리를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DMC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행사의 주 무대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방송제작, IT 개발 업체들의 메카가 된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 일대입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미디어 페스티벌과는 달리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을 대중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는데요.
어린이들은 망가진 가전기기와 부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지털 조형 콘테스트' 코너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회와 영화제,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곁들여지는데요.
서울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하철 6호선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 하늘 공원 등을 오가는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치매, 바로 알면 예방∼" 중요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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